성수동 블라인드 사무실 콤비 시공 후기
· sigmine

아침에 사무실 문 열고 들어갔는데, 창으로 햇빛이 쫙 쏟아진 적 있으시죠.
모니터엔 반사가 번쩍, 창가 자리 직원은 눈이 부셔서 손차양을 만들고요.
그렇다고 창을 꽁꽁 막아버리면 하루 종일 답답하고, 불을 켜야 하니 그것도 애매합니다.
이럴 때 빛을 내 마음대로 조절하는 게 바로 콤비블라인드예요.
오늘은 성수동 블라인드 시공 중에서도 사무실 창에 콤비를 단 현장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.
창마다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, 한번 같이 보실까요.
성수동 더리브세종타워, 이번에 콤비블라인드로 창을 싹 정리한 현장입니다.
사무실 창이 꽤 큰 편이었는데, 이런 통창일수록 빛 조절이 참 애매하거든요.

콤비블라인드, 왜 사무실 창에 잘 맞을까요
콤비는 망사 줄과 원단 줄이 번갈아 겹쳐 있는 구조예요.
줄을 살짝 올리고 내리는 것만으로 빛이 확 달라집니다.
망사끼리 겹치면 바깥이 은은하게 비치고, 원단끼리 겹치면 빛을 더 가려줘요.
그래서 아침엔 살짝 열어 햇살만 들이고, 해가 정면으로 들 땐 원단을 겹쳐 눈부심을 눌러주면 됩니다.
모니터 반사로 고생하는 창가 자리엔 이만한 게 없어요.

성수동 블라인드, 색을 고를 때 이걸 봅니다
사무실은 집보다 색을 더 신경 써야 합니다.
벽이랑 책상, 바닥 톤이랑 안 맞으면 블라인드만 둥둥 떠 보이거든요.
보통 화이트나 아이보리 계열이 무난하게 어디든 잘 붙습니다.
반대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고 싶으면 그레이나 진한 톤으로 묵직하게 잡아주고요.
이 부분은 창 옆에 뭐가 있는지, 햇빛이 얼마나 드는지 봐야 정확해서 실측 때 같이 고르는 게 제일 좋아요.

방염 원단으로도 제작합니다
건물 사무실은 원단 소재를 따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
이 현장도 방염 원단으로 콤비를 제작해서 달았어요.
겉보기엔 일반 콤비랑 똑같이 깔끔하고, 빛 조절 기능도 그대로입니다.
어떤 건물에 꼭 필요한지는 상황마다 다르니, 필요하시면 방염으로도 제작한다는 점만 기억해두세요.

창마다 치수가 다르니, 실측이 먼저입니다
사무실 창은 생각보다 크기가 제각각이에요.
같은 층이어도 통창, 작은 창이 섞여 있고 턱 높이도 다릅니다.
그래서 기성품을 그냥 걸면 양옆으로 빛이 새거나 길이가 안 맞아요.
콤비는 창 크기에 딱 맞춰 제작해야 줄 간격이 예쁘게 떨어지고 마감도 깔끔합니다.
이게 눈으로 보고 손으로 재야 나오는 거라, 방문 실측이 꼭 필요한 이유예요.
이렇게 성수동 더리브세종타워 사무실 창을 콤비블라인드로 정리해봤습니다.
창 하나 바꿨을 뿐인데 햇빛 들어오는 느낌부터 공간 분위기까지 확 달라지더라고요.
저희는 1차 방문 때 창마다 실측하고 색상·제품을 함께 고른 뒤 계약하고, 그 치수로 맞춤 제작해 2차 방문 때 시공하고 마무리합니다.
가격과 일정은 창을 직접 보고 재야 정확해서, 방문 견적 때 안내해드려요.
계약서 발급하고 2년 AS까지 챙겨드리니 편하게 상담 주세요.
사무실·아파트·상가 어디든, 창 전체를 한 번에 맡기실 때 도와드립니다.
2011년부터 창만 보고 다닌 블라인드프라자예요.
무료 방문 견적은 카카오톡 채널 「블라인드프라자」, 또는 대표번호 1800-3960 으로 문의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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